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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워밍업] 4. 그릿(Gri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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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워밍업] 4. 그릿(Grit)

FanJae 2026. 3. 27. 13:28
 

1. 요약 정리

1) 서론

성적이 좋은 학생들과 성적이 나쁜 학생들의 성적 차이는 아이큐 외에 다른 요인도 존재했다.

가장 우수한 학생들 중 일부는 아이큐만 높은 것이 아니었고, 아이큐가 높은 학생이라고 성적이 높은 것은 아니다.

 

모든 학생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교과 내용을 다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현재 교육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학생과 학습에 대한 이해에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는 학습 동기적인 면으로나 심리적인 면을 의미한다.

 

교육에 있어서 가장 많이 측정하는 것은 아이큐이다.

하지만, 학교와 인생의 성공에 지능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이다.

 

2)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 Grit.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다양한 사례(미국 육군사관학교, 맞춤법 대회, 교사, 회사)를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모든 다양한 상황들에서 성공을 예측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는 공통된 특성이 있었다.

이는 좋은 지능, 외모, 육체적 조건, 아이큐가 아닌 근성(Grit)에 있었다.

 

근성(Grit)은 목표를 향해 오래 나아갈 수 있는 열정과 끈기를 의미한다.

근성은 지구력을 의미하며, 몇 년에 걸쳐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다.

 

3) Grit의 중요성

시카고 공립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근성이 있는 학생들이 졸업률이 높았다.

가족의 수입, 시험 성적, 학교 내에서 느끼는 안정감 등과 같은 측정 가능한 다수의 요소를 함께 조사했지만, 근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근성은 중퇴 위험 학생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했다.

이처럼 근성은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어 가게 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근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가 부족했다.

 

4) 재능과 근성, 성장 마인드셋

재능이 근성을 강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실제로 근성은 재능과는 상관없고, 근성과 재능은 반비례 하는 경향을 보인다.

 

근성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 마인드셋이다.

학습 능력은 타고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에 있다.

 

뇌가 도전에 반응하며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실패해도 더 끈기 있게 나아가는 성향을 보인다.

성장 마인드셋은 근성을 키워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근성 함양에 필요한 요소가 더 있으며, 앞으로 연구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2. 나의 생각

이전 워밍업 칼럼에서 다뤘던 뇌 가소성, 메타인지, 아토믹 해빗은 인간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의 영역을 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반면 이번에 다룬 그릿은 그러한 가능성을 실제 결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과정에 더 가깝게 느껴졌다.

앞선 내용들이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근거와 ‘바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뤘다면, 그릿은 그러한 변화를 끝까지 실현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볼 수 있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어려움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과 이를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 즉 근성이 함께 있다면 그 어려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여러 충돌이 존재하겠지만, 그 충돌 역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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